인천 송도 장례식장예절/조의금금액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인천 송도 장례식장예절/조의금금액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주안 부평 간석 제물포 원인재 송도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듯
헷갈리는 장례식장예절!
특히 조문객으로서 처음인 경우에는
기본적인 복장예절, 빈소 안에서의 예절,
조의금 금액은 얼마나 가져가야하는지 등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레식장예절에 대해서
몇 가지 간소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것은 바로 복장이죠.
장례식장에 갈 때에는 적합한 복장이 있으므로
그에 맞춰서 입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복장으로는 검은색이나 회색 등의
어두운 무채색계열이 적합하며
다채로운 색상이나 화려한 무늬가 있는 옷은
장례식 조문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NO!
또한 남녀 모두 맨발을 보이지 않아야 하므로
반드시 양말 및 스타킹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빈소에 들어가기 전
모자나 외투, 스카프 등은 미리 벗어두는 것이 좋으며
빈소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 준비된 공간(또는 함)에
조의금을 먼저 넣고 들어갑니다.




조의금은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홀수금액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액수는 5~10만원 정도가 적합하며
고인과 친밀한 관계였거나 마음을 더 담고 싶다면
더 넣어도 무방하나, 공무원직을 갖고 계신경우
법에 위반되지 않는 금액만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빈소에 들어가게 되면 상주와 유족들에게
먼저 인사를 나누고 고인(영정사진)의 앞으로 가
두번 절을 하고 향을 피웁니다.
후에는 뒤로 두 세 걸음 물러난 후 뒤돌아
나오면 되는데요, 그 후엔 다시 유족들과
인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과 유족들에게 인사를 드렸다면
준비된 식사는 꼭 드시고 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만약 정 사정이 되지 않는다면 차와 과일 등
간단한 다과만이라도 먹고 가도록 합니다.




자, 간단하게 장례식장예절과 조의금금액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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